HOME > 선교사님들의 발자취 > 여수예양원의 효시
선교사연례회의 전라노회조직
- 포사이트 선교사
- 1909년 전남 남평 동네에서 쫓겨난 나환자를 자신의 말에 태우고 가마터에 옴겨서 치료하게된 것이 서양의학의로 나환자 치료의 효시가 되었으며 오늘날 여수 애양원이 탄생된 역사의 뿌리가 되었다.
- 가마터에 수용한 여자 나환자가 사망하자 선교사들이 모금하여 지은 방 3개의 최초 나환자 수용건물
- 초기애양병원
- 나병환자
- 나병환자
- 나병환자
- 광주 봉선동 시절의 애양원
- 봉선동 환자 일동 사진
- 부흥 집회후 김응규 목사와 교우들
- 애양원 목공반
- 합동 결혼식
- 해방후 애양원 미감아들과 함께한 윌슨
- 애양원 양철공
- 나환자 치료에 일생을 바친 우일선 선교사 부부와 자녀들
- 봉선리의 나환자 숙소 준공감사예배를 마치고(1912년 11월 15일)
- 봉선리의 광주 나환자 수용소(더 작은 4동의 건물은 안 보임)
- 나환자 부모에게서 태어난 미감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