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리산선교유적지보존연합

배유지목사가족

주일학교 학생들(1930년대)

동생을 업고있는 아이들

성경공부

호박을 머리에 인 소녀들

벨 三代 (왼쪽부터 헨리,유진,윌리엄)

엄마 잃은 남매

이 두남매 헨리와 샬로트를 낳고 목포에서 순교하였다.

서울 양화진에 있는 로티의 묘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배유지 목사의 농촌 전도(1899년)(1921년 1월)

농촌의 양반도 예수를 믿어야 한다

서로득 선교사가 담당한 3개 주일학교 여름철 야외예배(1912년)

미래의 한국교회 지도자가 될 확장주일학교(지양) 학생들(1924년)

우일선 부인 담당의 확장주일학교

확장주일학교(소태실)

조선 야소교장로교독노회 창립기념(1907년 9월 17일, 평양)

1910년에 광주에서 모인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연례회의

1911년 전주에서 제1회 전라노회를 조직하고

가운데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배유지 목사이고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기풍 목사이다.

잉골드 초가 사택

마티 잉골드 왕진

선교사 기념촬영

드류 선교사

잉골드 테이트 결혼

선교사 사택 건축한 인부들

윌슨 가족 사진

탈마지 부부와 카딩톤

목포의 선교사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스트레퍼 양,오원 목사,변요한 목사 부인,변요한 목사,배유지 목사

오원 목사의 유족(부인과 네 딸)

남궁혁 목사 가족(이 당시 남궁혁 목사는 평양신학교 재학중이었다)

목포를 찾은 알렌 일행

뒷줄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벨 부인,알렌 부인,알렌,잉골드,테이트 양,드루 박사,알렌의 두 아들,헨리를 안은 유진벨

1915년 1월에 준공한 오원기념각

왼쪽은 남자 출입문, 오른쪽은 여자 출입문으로 두 개의 문이 똑같은 형태이다.
이 오원 기념각은 금정, 양림교회들이 새 예배당을건축하는 동안에는 예배당 역할을 했다.
그래서 '기념각교회'로도 불렸다. .
그 후 성경공부, 사경회, 부흥회, 남장로교 선교사대회 등이 수시로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
이 사진은 1915년 10월호에 실린 것이다.

오원 기념각에 모인 주일학생들

오원 기념각에서 주일예배를 마치고 배유지 목사와 금정교회 교우들

오원 기념각에서 모인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연례대회(1921년 1월)

미 남장로교 선교사 연례대회

선교사와 아이들(1921년)

빨래터 아낙네들

주일학교

주일학교 학생들

독신녀 선교사들

유진벨의 부인 로티와 장남 헨리(1896)